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이강인 아버지 직업은 인천에서 작게 태권도를 운영했다.

인천석정초등학교에 재학하였으며 인천광역시의 축구 클럽인 플라잉스 fc 소속으로 활약하던중 2011년 1월 이강인을 가르첬던 유소년 축구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함께 스페인에 건너가 비야레알 cf ,발렌시아 cf 등의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지금은 어엿한 발렌시아 1.5군선수가 되었으며 나이에비해 경험이 괴물이라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유소년이라고 불리지만 기록은 성인선수들 못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괴물같은 선수 이강인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강인의 유소년부때 부터 어떻게 발렌시아에 입단하게 되었으며 이강인 슛돌이 나온것도 모두 적어보려고한다.

이강인의 유소년

이강인의 어릴적 모습이지만 아직도 어리기 때문에 사실 엄청 먼 이야기는 아니다.

초등학교에 다니기 바로 직전이었던 2007년 당시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처음 방송에서 모습을 보인후 축구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슛돌이에서도 벌써 보여주었지만 이시절에는 같은 나이대인 이강인 친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축구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7살이지만 축구천재라고 불리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어린 시절부터 천재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은 매우 많았다. 인지도가 가장 많은 선수들로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있었지만 13살때부터 천재라고 불리었지만 이강인은 7살에 부터 축구 천재라고 불릴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있었다.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2007년 당시 유명한 선수 코치였던 유상철과 골대맞추기 시합을해서 이겼으며 방송에서는 어린나이지만 플립 플랩,마르세유턴,라보나킥,시저스킥과같은 고난이도 기술을 자유자재로 발휘하였다.

또한 2010년에는 사포 ,라보나킥 ,헛다리짚기같은 기술등을 선보이고 심폐지구력 측정 테스트에서 동 나이대 쳬육 영재 중에서 상위 0.1%안에 들어갔다고 한다.

훗날 유상철이 회고하기를 이강인은 수준이 다른사람들과 달랐으며 어리지만 그냥 벌써 성인을 축소해 놓은 수준의 실력자라고 말하였다.

이강인 발렌시아 입단

이강인은 유소년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로 함께 스페인으로 건나갔으며 비아레알,발렌시아 같은 팀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으며 가장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발렌시아 유소년팀으로 입단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소년 대회인 토렌트 대회와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2013에는 블루bbva 대회에 참가해서 득점왕을 수상하고 베스트 7 선정이 된적이있다.

사실 어린나이지만 남다른 감각과 활약으로 어릴때부터 바르셀로나,맨유,바이에른뮌헨등의 빅클럽들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여러번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발렌시아는 지킬수가 없었으며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이강인의 가족이 스페인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6년계약을 쳬결하였다.

2015년에는 로케타스 데마르 대회 우승 대회 mvp를 수상하였으며 2016에는 16세 대표팀에 선정되어서 스페인 전국대회에 출전하였으며 준우승을 하였으며 그 활약을 한나머지 맨시티와 아스날이 이강인을 강하게 하였으며 소문으로는 직접 발렌시아로 비행기를 타고 이적건을 논의했다고 한다.

2017년 2월 레알마드리드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고싶다고 기사가 나왔으며 계약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였지만 2월 말에 발렌시아와 2년계약을 합의하였다.

사실 레알마드리드같은 빅클럽에서는 유소년을 영입하였다고 실패한케이스도 있고 별로 토픽감이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이강인의 실력이 거품이 아니란것을 증명하였다.

발렌시아 u20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사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겠지만 이대회는 정말 유명한 선수들만 mvp받는 상으로써 이스코,부스케츠,하메스 로드리게스,다니엘알베스 등등 유명한 선수가 주로 많이 받은 상이다.